[점프업바이오] 엑소스템텍 "내년 국내 첫 임상…상장까지 나선다"


[앵커멘트]

오늘 점프업바이오에서는 줄기세포 엑소좀 치료제를 개발하는 엑소스템텍을 소개합니다. 내년 국내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. 이를 바탕으로 코스닥 시장 입성도 노리고 있습니다. 문정우 기자가 전합니다.


[기사내용]

엑소좀은 세포가 분비하는 아주 작은 소포 외 소포로, 세포 재생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.


기존 치료제가 코로나19 바이러스만 치료했다면, 엑소좀 치료제는 망가진 폐 조직까지 재생시키는 겁니다.


[조용우 엑소스템텍 대표이사 :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엑소좀은 줄기세포의 아바타와 같아서 손상된 조직이나 기관을 복원하고 재생하는 유효물질을 가득 담고 있는 세포 크기의 100분의 1 정도 되는 소포체로…]


줄기세포에서 나오는 천연 엑소좀을 활용해 다양한 난치성 질환 연구가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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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상된 연골조직 재생 및 통증 억제 효능 노리는 'EST-P-EXO1' 바이오 벤처 엑소스템텍이 국내 최초로 엑소좀 기반 치료제의 국내 임상시험계획(IND) 신청에 나섰다. 21일 엑소좀 기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엑소스템텍은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'EST-P-EXO1'(CARTISOME®)의 국내 임상 1상 진행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